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워크샵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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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트립in 마주영 기자] 핑크빛 진달래가 가득한 고려산으로 워크샵 떠나요.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축제 – 동막해수욕장 – 그린존리조트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봄에 꽃 구경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다면, 서울근교 강화도는 진달래꽃이위로가 된다.

지난주부터 축제였으나, 추운 날씨와 봄비로 이번 주말쯤이면 만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업체 워크숍이 많은 4월~5월에는 진달래꽃도 보고, 고려산 등산도 즐기며, 특별한 워크숍 일정을 추천한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 등산

4월이면 강화도 고려산에는 진달래꽃들이 산 능선을 핑크빛 물들인다. 올해는 지난 주말을 지나18일 이후에나 만개한 꽃을 볼 수 있다.

여유롭게 축제장을 가고 싶다면 평일이나 다음주도 괜찮다. 산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강화의 아름다운 풍경은 진달래꽃으로 더욱 감미로워진다.

기업체 워크숍일 경우 평일 시간대를 이용해, 등산과 꽃놀이가 함께 할 수 있다면, 건강도 찾고 여행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갯벌체험 동막해수욕장

천혜의 갯벌을 간직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신발을 벗고 물컹한 진흙이 발가락 사이로 올라와 미세한 감촉을 느낀다.

마치 어린아이가 간지러움을 피우듯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감촉이 참 좋다. 워크숍이라면 갯벌에서 경주하기, 팀별 조개잡기, 사륜오토바이 타기 등 다채로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옆 분오리돈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가히 환상적이니 꼭 감상하시길.

△서울근교 강화도 독채펜션, 그린존 리조트

1,200평 규모의 단독별장으로 한 팀만을 위한 독채 펜션이다. 18홀 미니 골프장과 세미나 공간, 바비큐 시설, 농구대, 대형 버스노래방까지 특별한 워크샵 장소로 손색이 없다.

최대 15명 입실이 가능한 독채형 숙박동은 3개의 룸과 화장실3, 넓은 거실, 주방이 있다.

사전 예약시 아침 조식이 가능하며, 그린존 리조트 내에서는 휠체어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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