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트립in 마주영 기자] 햄버거처럼 싸먹을 수 있는 이색 플래터 맛집, 도심 데이트코스로 괜찮은 곳은 어디가 있을까?
1. 오스틴(강남)
텍사스식 바비큐로 사이드 메뉴를 직접 선택해 먹을 수 있다.
인원수에 맞게 플래터 주문이 가능해 소개팅 장소, 회식 장소로 좋은 도심 데이트코스
2. 도가(가로수길)
다양한 종류의 술을 판매해 간술하며 먹기 좋은 가로수길 데이트코스
퓨전 한식이라 호불호가 적어 회식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3. 이딸라시안(강남)
저렴한 가격과 맛, 모두 잡은 퓨전 레스토랑, 데이트코스로 추천
파스타, 아시안 푸드까지 다양해 모임 장소로 추천하는 도심 데이트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