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떠나는 시원한 동굴여행

따가운 햇볕과 찜통더위로 지쳐가는 요즘, 써늘한 테마 동굴에서의 색다른 피서를 추천한다. 광명시 가학광산 동굴은 KTX 역과 가깝고 수도권에 있어 어느 곳에서나 쉽게 갈 수 있다. 새우젓 창고로 쓰이던 폐광이 아쿠아월드와 식물원, 문화예술공연의 장 등 다양한 문화체험...

[나홀로 백패킹] ③ 오키나와 `토카시키섬`

스쿠버다이빙 일정이 있긴 했지만, 캠핑은 이번 토카시키 섬이 마지막 여행지다. 계획에는 없었지만, 자마미 섬의 아름다움에 반해 일정을 추가했다. 토카시키는 게라마 제도의 가장 큰 섬으로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고, 700여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리조트, 민박등 이...

나만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연꽃 여행

‘연꽃’은 여름을 시작하는 꽃이다. 사랑으로 활짝 핀 연꽃은 선화공주의 해맑음을 닮았고, 초록의 늠름한 잎은 서동의 넓은 가슴과 백제의 숨결이 담긴 듯하다. 연꽃 중의 연꽃,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 있는 부여로 향해보자.★ 궁남지 ‘부여 서동연꽃축제’...

아찔한 전율, 감악산 출렁다리를 걷다

감악산 출렁다리의 열풍에 이어 마장 호수에도 흔들 다리가 놓였다. 한가하던 저수지가 주말은 물론 주중까지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도심 가까운 파주에서 서로 다른 두 개의 출렁다리를 건너는 아찔함을 맛보고 아름다운 풍경까지 만날 수 있어 당일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

[나홀로 백패킹]② 오키나와 여행 시작과 끝, 58번 국도

오키나와는 일본 류큐 제도 남쪽에 있는 5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오키나와현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섬이다. 북부는 산과 밀림을 이루고, 남부는 구릉 지대로 주민들은 대부분 남부에 모여 산다. 면적은 2,271km²며 남북으로 108km 길게 뻗은 아열대 기후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