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품은 평화의 길 `염하강철책길`

한반도에 평화의 봄바람이 불고 있다. 염하와 철책에도 봄바람이 분다. 염하(鹽河)는 ‘소금강’이다. 강화도와 김포 사이 약 20km의 길고 좁은 강화해협을 이르는 말이다. 염하와 나란히 선 철책선을 따라 이어진 염하강철책길을 걷는다. 평화를 기원하며.

[왕과 함께 세계유산여행] 동구릉의 건원릉, 원릉

묘호는 왕이 돌아가시고 3년 후, 왕의 신주를 종묘를 모실 때 올리는 호칭이다. 조선의 27명 임금의 묘호 끝에는 ‘조’ 또는 ‘종’자를 붙였다, 이 가운데‘조’자가 붙여진 임금은 7명인 데 태조,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가 이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