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매력의 도시, 강원도 속초 여행

속초는 바다의 도시다. 그렇지만 속초는 산의 도시이기도 하며, 호수의 도시이기도 하다. 산, 바다, 호수의 3색 매력이 만드는 다양한 주제로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시 속초로의 여행은 그래서 늘 새롭고 설렌다.<IMG src="h...

고혹의 향기를 찾아 떠나는 고성 여행

강원도 고성을 언급하면 군대를 떠올리지만, 그건 옛말이다. 고성은 해안 경비를 서던 군대 덕분에 맑은 바다와 함께 해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모래를 휴실시키는 역할의 방파제가 거의 없어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곳이다. 향기로운 바람, 여유로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고성으...

복잡함과 단순함이 공존하는 도시 포항여행

해수욕장은 복잡하다? 그렇지만 여름을 생각하고 무조건 해수욕장에 가야 한다면 칠포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칠포는 고종 8년, 7개의 포대가 군사 요새로 있어서 칠포성으로 불렸던 곳이다. 유난히 옷 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는 곳이어서인지 해안의 바위와 바다색이 마치 옻칠을 ...

천년의 축제, 단오제와 함께 하는 강릉여행

6월의 강릉은 뜨겁다. 뜨겁게 경포호와 강릉 앞바다에 내리는 햇살이 그렇고, 천년의 삶을 이어오며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의 세시풍속의 이어짐이 그렇다. 아름다운 풍속이 이어지는 축제를 보고 싶다면 지금 강릉으로 떠나 보자. ...

서울 근교 숲의 도시 가평에서 누리는 휴식 여행

살아가다보면 가끔은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을 떠올리고는 한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재가 피곤해서일까. 어느 때인가는 현실을 피해 휴식만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너무 멀리 가면 피곤하다. 서울 근교 가평이라면 몸과 마음이 원하는 곳을 찾기 쉽다.<c...

아직 끝나지 않은 꽃 여행, 로맨틱 여수여행

봄이 주는 화사함으로 우후죽순처럼 피던 봄꽃이 어느 결인가 끝이 보이기 시작하며 시들어 버리기 시작했다. 꽃이 끝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바다에 떠 있는 섬은 바다의 꽃이고, 섬에 피어있는 꽃은 섬 꽃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꽃을 찾아 여수로 떠나 본다....

속초 가볼만한 곳, 바다의 도시 속초에 빠지는 삼색 여행

봄의 정점 5월. 계절의 여왕이 물러나기도 전에 날씨는 이미 30도를 육박해 올라간다. 더운 날, 우리는 동해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동해 바다 도시 속초에서 즐기는 이색 피서 여행 세 가지로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을 준비해 보자.<...

[등짐쟁이 기파리의 유랑]⑧ 목적지를 바꿔도 천년 녹차향, 화개 천년차밭길

봄날, 열흘이 넘는 지리산 둘레길 백패킹은 백수가 되고난 후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어서 마음먹고 다녀온 길이었다. 백패킹으로 다니지만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거나 피곤하면 텐트를 펼치지 않았다. 물먹은 텐트는 무거운데다 혹여 꼭꼭 싸매도 장비에 물기가 스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