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 라일락꽃, 아카시아꽃 향기 따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근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블링블링한 경기도 여행지. 대부도에 핫한 장소를 다녀왔다.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는 십리포 해수욕장, 새롭게 오픈 한 플로레도 카페, 꾸지 농원, 풀빌라 정보까지. 충...
육지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간절곶 표지석에 적힌 문구처럼 포항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뜨는 곳이다. 간절곶의 상징물 ‘소망우체국’은 모든 사람의 바램들이 모이는 곳이다. 등대와 드라마 세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