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대가 생각나는 `삼청동 거리`

아침 출근길 듣게 된 노래 한 곡이 온 마음을 흔들 때가 있다. 양희은의 ‘늘 그대’ “어쩌면 산다는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가슴에 가사가 가시처럼 박힌다. 예전에 이해되지 않았던 마음을 저절로 알 것 같은 그 마음. 진하디 진한 가슴의 말에 눈물이 고인...

500년 전 가을이 따라온다, `경주 양동마을`

시간여행은 사계절 중 가을이 가장 좋다. 더욱 풍성해지는 계절, 가장 화려해지는 산과 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오니 말이다. 지나온 수많은 시간에도 지금의 우리와 비슷한 풍경을 보며, 감탄하며, 이 계절을 즐겼으리라. 가을의 맛은 다...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카페가 있다

카페 홍수 속에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이라면,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카페들이 있다. 소소한 일상에 작은 여유를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카페에서 일상에 여운을 더해보자.1. 연남동 슈가풀 카페혼자여도 함께여도 좋은 디저트...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가을의 포문을 연다

긴 무더위는 물러가고, 가을의 문턱에 와 있는 지금, 불꽃축제가 개최되는 여수 밤바다를 더욱 빛나게 하는 축제가 진행된다. 2018년 9월 8일(토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더 아름다울 가을의 포문을 연다. 주요...

경주로 떠나는 가을맞이 시간여행

가을은 살랑거리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섰다 다시 내 앞에 서성이고 있다. 하늘의 구름이 그러하고, 스치는 바람결이, 고된 여름을 견디느라 굳게 닫았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하늘거리는 실바람이 가을 여행을 재촉한다. 그 바람이 데려다주는 곳은 경주다. 서울...

가을바람 불 때 생각나는 카페

해 질 무렵 가을바람에 끌려 누군가를 만나, 이 가을 초입의 기분을 나누고 싶다면, 그 감성 그대로 이어가기 좋은 카페로 향해보자. 1. 뚝섬 카페 ‘SAISA’1970년대 지어진 폐공장을 개조한 브런치 카페로 몽블랑라떼, 사아사차이라...

8월의 해맞이, 행복한 희망의 1일

새해 해맞이를 보기 위해 달리고 달려 도착했던 호미곶, 몇 해가 지나 다시 가고 싶었지만, 그 인파에 고생할 생각을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다음을 기약하며 한해 한해를 보냈던 사람이 어디 나뿐이겠는가? 10년이 훌쩍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요즘 그곳을 다시 찾...

장호항의 여름은 여행자들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특별한 여름방학 현장체험으로 가기 좋은 곳, 어촌체험마을이 있는 삼척으로 출발해보자.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은 여름이면 가족여행자들로 북적인다. ◇ 국내 스노클링 장소, 장호항 어촌체험마을조용한 어촌마을은 넓은 바다처럼 여행자들...

한적한 세부 리조트로 떠난 가족여행

한적한 세부 리조트 선정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비용 대비 만족도 높은 여행, 힐링과 필링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리조트, 신중하게 결정하자. 너무 많이 알려진 대형 리조트는 북적이는 사람들에 치여 여행의 만족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가족만의 오...

서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양양 죽도해변

여행은 보는 것보다, 몸으로 익혀야 감동도 오래가고, 쉽게 잊히지 않는다. 몸으로 익히며,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해변, 서핑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양양으로 떠나보자. <IMG src="http://image.edaily.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