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열차와 떠난 정동진 감성여행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오세영의 ‘바닷가에서’ 시처럼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우린 바다를 찾는다. 가장 큰 생명력을 가진 바다, 늘 그 자리에서 가슴 벅차도록 우리를 품어주는 바다로 가보자.<...

가슴 뛰는 가을여행 `2018 여수 동동 북축제`

가을이 끝나기 전 울림이 있는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축제가 있는 여수로 향하자.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여수는 10일부터 ‘2018 여수 동동 북축제’를 진행한다. ‘여수 동동 천년의 혼을 깨우다!’로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2일간 진행된다. 여수는 고려 말 왜구를...

신선이 살 것 같은 지리산청학선원 `삼성궁`

바람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고운 단풍잎을 흔든다. 단풍잎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떨어진 낙엽은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말해주는 듯 그렇게 가을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가을의 끝자락, 가장 화려한 색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곳....

경주 추억소환 여행지는 어디?

단풍철이면 아이 손 잡고 가족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진다. 가을철 여행지로 손꼽히는 경주는 다양한 문화재와 즐길 거리가 많아 가족에게는 더없이 좋은 장소다. 경주를 선정했다면 숙박지 만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펜션을 선택해보자.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여행으로 ...

안면도 핑크뮬리 테마정원 지중해아침펜션

핑크뮬리가 절정인 요즘, 핫한 관광지는 사람들로 사진찍기도 힘들 정도다.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고 싶지만 좀처럼 기회를 잡기 어렵다. 가장 예쁜 포토존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려야 하고, 정말 찍고 싶은 곳은 안전라인이 설치되어 들어갈 수 없다. 전국의 축제 현장...

지금 경주는 핑크뮬리에 물들다

경주는 추억을 소환하기 위한 가을 여행자로 가득하다. 학창시절 수학여행 고정코스였던 경주. 그 시절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고, 부모가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었다. 경주 문화재는 긴 시간 동안 전통은 유지하되 빛바래지 않았고, 사람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새로...

뷰티인사이드, 이민기와 서현진이 있는 그곳!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과연 행복할까?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의 이야기는 매달 일주일가량 자신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는 희한한 병에 걸린 한세계(서현진)와 사람의 얼굴...

중앙선 원덕역에서 시작되는 `양평 물소리길` 4코스

서울근교 양평은 사람들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가 많은 곳이다. 중앙선 개통 이후 전철을 타고 다녀올 수 있는 여행코스들도 늘어나 주목 받고 있다. 그중 원덕역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테마 여행지가 모여 있어 당일 여행자뿐 아니라 1박 2일 여행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