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배의 로스팅 탐방기] 커피 그림자가 된 물왕저수지 카페

행복은 타인의 잣대가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려고 살지만 정작 행복하냐고? 묻지 않는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요소가 무엇인지?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이 질문에 말문이 막힌다면, 그냥 지나쳐버린 소중한 행복들을 찾아보자....

영화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겨울 여행

기적 같은 사랑, 로맨스에 빠져드는 12월이다. 넷플릭스에는 지금 볼만한 크리스마스 영화들이 즐비하다. ‘크리스마스엔 용기를’, ‘크리스마스 스위치’, ‘매직 캘린더’, ‘크리스마스 인 스누우’, ‘로열 크리스마스’ 영화는 따뜻한 가족애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

늦가을,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걷다

해를 거듭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천년고도 경주.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이 마주하는 곳에서 느린 시간여행을 떠나도 좋겠다. 한국의 정서와 맞닿은 묵은 가을 냄새가 코끝을 맴돌며 아련한 옛 추억을 되살린다. 초록이 지나간 자리에 고왔던 단풍은 잠시 머물다 ...

바다열차와 떠난 정동진 감성여행

“사는 길이 높고 가파르거든 바닷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아라” 오세영의 ‘바닷가에서’ 시처럼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우린 바다를 찾는다. 가장 큰 생명력을 가진 바다, 늘 그 자리에서 가슴 벅차도록 우리를 품어주는 바다로 가보자.<...

가슴 뛰는 가을여행 `2018 여수 동동 북축제`

가을이 끝나기 전 울림이 있는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축제가 있는 여수로 향하자. 아름다운 해양관광도시 여수는 10일부터 ‘2018 여수 동동 북축제’를 진행한다. ‘여수 동동 천년의 혼을 깨우다!’로 용기공원과 선소 일원에서 2일간 진행된다. 여수는 고려 말 왜구를...

신선이 살 것 같은 지리산청학선원 `삼성궁`

바람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고운 단풍잎을 흔든다. 단풍잎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떨어진 낙엽은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를 말해주는 듯 그렇게 가을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가을의 끝자락, 가장 화려한 색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