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가볼만한 곳, 바다의 도시 속초에 빠지는 삼색 여행

봄의 정점 5월. 계절의 여왕이 물러나기도 전에 날씨는 이미 30도를 육박해 올라간다. 더운 날, 우리는 동해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동해 바다 도시 속초에서 즐기는 이색 피서 여행 세 가지로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계절을 준비해 보자.<...

[등짐쟁이 기파리의 유랑]⑧ 목적지를 바꿔도 천년 녹차향, 화개 천년차밭길

봄날, 열흘이 넘는 지리산 둘레길 백패킹은 백수가 되고난 후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어서 마음먹고 다녀온 길이었다. 백패킹으로 다니지만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거나 피곤하면 텐트를 펼치지 않았다. 물먹은 텐트는 무거운데다 혹여 꼭꼭 싸매도 장비에 물기가 스며들었다....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색 체험 여행

제주도의 자연은 육지와는 다른 독특함과 신비함으로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5분 간격의 비행기를 오르내린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 노랑노랑 유채꽃, 하늘하늘 청보리가 그냥 그렇다고 느껴진다면 색다른 체험으로 제주도를 즐기는 것도 좋다. 지금 제주도에서 제주도이기 때...

봄꽃의 마지막 향연 충북 여행, 단양 소백산 철쭉제

봄이 발목을 잡으며 온 게 엊그제 같은데 기온은 벌써 크게 올라 여름을 문턱에 두고 있는 계절이 되었다. 봄꽃 놀이의 마지막은 어느 곳으로 갈까라는 고민은 하지 말자. 남도의 철쭉 군락지로 이름난 황매산, 일림산 등 철쭉이 피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불러 모으...

자연에서 노올자 강원도 평창에서의 힐링 샤워

꽃놀이를 즐기던 봄이 지나며 어느덧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계절이 되었다. 강원도 여행의 정점은 푸른 숲이 우거질 때 빛을 낸다. 뜨거워지는 날들의 연속, 자칫 지치고 늘어지기 쉬운 내 몸에게 자연이 만들어 주는 초록샤워와 향을 선물해 보자.<cen...

자연과 산업의 만남 포항 12경, 포항여행

각 도시마다 내세우는 풍경이 있다. 그것을 우리들은 부르기 편하게 ‘어느 도시 몇 경’이라고 부르며 도시의 으뜸으로 친다. 철의 도시 포항에서 내세우는 포항 12경 중 자연경관과 산업의 풍경을 만나러 가보자.<IMG src="http://...

예쁜 우리말 詩(시)끌벅적 문학축제 지용제

시인 정지용의 시 ‘향수’는 언제 읽어도 푸근하고 정겹다. 우리 현대문학의 이상적 공간을 그린 현대 시인인 정지용의 시문학 정신을 기리는 詩(시)끌벅적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올해로 32회를 맞이한다. 1988년 1회 지용제를 시작으로 2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이승희와 함께 하는 한국의 섬] 대한민국에서 가장 낮은 섬 가파도를 가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과 가장 낮은 섬이 마주 보고 있는 곳이 있다. 제주도 한라산과 가파도다. 가파도는 제주올레 10-1코스다. 모슬포항에서 마라도 방향 중간 수평선과 맞닿을 정도로 지평이 낮고 평평한 섬이 가파도다. 제주 본섬과 매우 가깝다. 여객선이 출항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