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찾아보기

Trip

여행

[등짐쟁이 기파리의 유랑]⑪ 시절이 수상해도 봄은 오더라, 산수유꽃 보러 가던 길

예년의 봄과 달랐다. 춥지 않고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은 흔적도 없이 꼬리를 들고 도망칠 것 같더니 기어이 사고를 쳤다. 대형 사고다. 대통령을 비롯해 나라가 적극적으로 방역에 힘쓰는 동안 주춤할 것 같더니 다시 또 집단 확진과 격리 등 방역이 더더욱 세졌다. 걸으면...
더 읽기 ...

지금 평창 여행, 아직 남은 겨울 왕국

겨울이 아직 떠나지도 않았는데 꽃이 피었다. 꽃만 보고도 심쿵하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겨울 왕국이 남아 있는 강원도 평창에도 봄이 서서히 오는 중이다. 환한 햇살 아래 기온은 봄처럼 따뜻하고 풍경은 귀하디귀한 상서로운 눈인 서설이 내려 이국적인 풍...
더 읽기 ...

컬러풀한 봄맞이 아산 여행

봄의 계절이 오고 있다. 남녘에서는 벌써 꽃소식이 슬슬 들리기 시작해 설렌다. 하지만 내륙의 봄은 더 기다려야 한다. 충남에서 봄을 빨리 맞이하고 싶다면,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이 답이다.<IMG src="http://image.edail...
더 읽기 ...

겨울과 엔딩하기 좋은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강원도 인제여행

강원도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은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눈 소식에 따라 여행 일정을 잡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숲은 언제나 머무는 이를 있는 그대로 품어준다. 동심으로 돌아가 눈 밭 위 발자국을 남기고, 작은 눈사람을 만든다. 자작나무 숲에 ...
더 읽기 ...

[등짐쟁이 기파리의 유랑]⑩ 석탄을 캐어 나르던 길을 걷다, 운탄고도

몇 년 전부터 겨울이 되면 sns에 색색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눈썰매를 타고 즐거워하고, 왕따나무 주변으로 텐트를 친 모습들이 올라왔다. 백패킹 성지로 알려지기 시작한 운탄고도는 해발 1,000m를 오가며 걷는 길이다. 이 길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카지노로 유명한 하...
더 읽기 ...

연말 겨울여행 시작 `평창송어축제`

겨울방학이 있는 12월에는 가족여행의 수요도 높아져 서울 근교 여행지를 선택하는 이들도 많다. 장거리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평창이 인기다. 평창은 오는 28일부터 대표적인 겨울축제 평창 송어축제가 열린다. <IMG s...
더 읽기 ...

입안 가득 풍미 가득한 전남 여수로의 일출 여행

겨울이 되기 시작하니 눈 쌓인 설경을 보고 싶기도 하고, 따뜻한 곳에서 겨울 햇살을 즐기고도 싶다. 그런데 아직은 눈이 제대로 쌓이지 않았으니 따뜻한 남쪽이 좋다. 젊은이들이 ‘가장 오고 싶어하는 도시’로 손꼽히는 전남 여수는 바다향 나는 푸짐한 먹거리와 일출 여행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