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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카페가 있다

카페 홍수 속에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이라면,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카페들이 있다. 소소한 일상에 작은 여유를 느끼며, 교감할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카페에서 일상에 여운을 더해보자.1. 연남동 슈가풀 카페혼자여도 함께여도 좋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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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불 때 생각나는 카페

해 질 무렵 가을바람에 끌려 누군가를 만나, 이 가을 초입의 기분을 나누고 싶다면, 그 감성 그대로 이어가기 좋은 카페로 향해보자. 1. 뚝섬 카페 ‘SAISA’1970년대 지어진 폐공장을 개조한 브런치 카페로 몽블랑라떼, 사아사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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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가 맛있는 도심 데이트코스

햄버거처럼 싸먹을 수 있는 이색 플래터 맛집, 도심 데이트코스로 괜찮은 곳은 어디가 있을까?1. 오스틴(강남)텍사스식 바비큐로 사이드 메뉴를 직접 선택해 먹을 수 있다.인원수에 맞게 플래터 주문이 가능해 소개팅 장소, 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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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두부 버섯전골 맛집 포천 산비탈 순두부

건강한 맛을 찾아 떠나는 식도랑 여행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에 지친 속을 달래주고 싶을 때 찾아가면 좋을 식당이 포천 산정호수 가는 길에 있다. 포천과 철원의 콩만을 사용하여 두부를 만드는 산비탈 순두부!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서 재조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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