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낭만 가득 여수 밤바다 보러 가자

화창한 봄날, 서울은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온전히 봄을 느낄 수 없다. 올봄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서울을 떠난다. 지금 젊은 청춘이 몰리는 곳은 어디? 낭만 청춘 그들만의 여유로운 낭만바다 여수다. 여수여행에 빠질 수 없는 깨알 같은 정보를 모아보았다. 특별한 ...

아빠 주말에 어디가? 양평으로 출발~

봄 소풍 가자고 조르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하나?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양평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서울근교 여행지로 지금 출발!△‘물 따라 온다’ 두물머리 물래길 봄소풍 걷기여행 축제 개최<B...

그녀의 외출, 너란 봄 어디 있는 거니?

맑은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 감동인 하루가 있다. 그래 봄 햇살이 이래야지. 문득 떠나고 싶은 날,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 어딜까라고 고민하는 그녀들을 위한 숨은 명소를 다녀왔다. 캐주얼한 청바지, 가벼운 겉옷, 편한 신발을 신고 양평으로 출발! ...

지금 연애를 시작하는 커플이라면 남해로 떠나자

봄 날씨가 몸살이라도 난 것처럼 심한 통증을 앓고 있다. 도심의 미세먼지, 황사를 피해 쾌청한 하늘과 햇살, 바람을 만나고 싶다. 지금 연애를 시작하는 커플이라면 봄이 야속하게 느껴진다. 이번 주는 봄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커플들을 위한 남해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요...

지리산 구례 화엄사, 동백은 사랑, 홍매화는 기다림

남도로 내려가기 하루 전 날, 나는 스무살 꽃다운 청춘처럼 설다. 알람소리에 맞춰 봄나들이 준비를 마치고, 새벽을 깨운 사람들과 화엄사로 향했다. “봄이여 와라, 네가 오지 않는다면 내가 네게로 갈게.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작은...

양평 여긴 몰랐지? 봄 소풍 장소 구둔역 폐역

봄 소풍 가기 좋은 날, 햇살이 예쁜 날 양평으로 향했다. 지금의 시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 그 이유 끝에 시간 속 여행이 떠올랐다. 무작정 내비게이션에서 구둔역을 입력하고 봄 노래를 부르면 도착했다. 이곳은 꼭 1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그날...

산수유 정취를 느끼며 구례 운조루 고택에서 하루

시골 오일장에 가거나, 이웃집에 가실 때도 할머니는 무척이나 단아하고 고왔다. 하얀 고무신, 참빗, 곱게 단장한 머리에 비녀. 운조루의 첫인상은 비녀를 꽂은 할머니다. 내가 그리워하던 할머니의 잔상이 밀려왔다. 얼굴에 주름은 어쩔 수 없지만 고운 모습이다. <...

기대 없이 갔다 대박..양평 문호리 리버마켓

마음껏 뛰어라, 소리쳐라, 무엇을 하든 자유롭다. 연 분홍색으로 스카프를 한 엄마와 딸은 강변 산책을 즐긴다. 개구쟁이 남자아이는 신발을 벗고 잔디 위를 신나게 달린다. 아이들이 공놀이하자 아빠의 응원이 이어진다. 양말은 흙투성이가 되고, 두 볼은 붉게 달아오른다. ...